
가끔 보면 자신이 하는 행동이 죽음을 부를 것이란 걸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킥보드를 안전보호 장비 없이 탄 커플이 둘이 탄 것도 모자라 차도를 중앙차선에 붙어 역주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운전자들로 하여금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는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분명 킥보드를 멍청하게 타고 가는 커플의 100%문제라 하더라도 말이죠!! 충격 킥보드 커플 정말 저 정도면 붙잡아서 좀 사랑의 매를 맞아야 하는 것이 아닐지, 저런 인간들의 부모는 누구일지 분명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 했거늘 부모는 더 엉망진창일 것이 분명한데 이를 어떻게 봐야 할지 정말 답답할 따름입니다. 해당 내용을 공유한 커뮤니티에서는 '지금까지 본 것 중 역대급'이라며 이 킥보드 커플을 공유하였습니다..

오늘의 관심 주제는 '너 그렇게 살지 마라' 입니다. 어떻게 보면 큰 뉴스는 아니지만 우리들 주변에 이런 사람들 있으면 화도 나고 마음도 아픈 일이 생길까 걱정되는 큰일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너 그렇게 살지 마라' 뉴스 시작합니다. 엘베 막은 자전거 치우자 적반하장 경고문 아파트 복도에 자전거를 세워 입주민의 통행에 불편을 준 자전거의 주인이 자전거를 치웠다는 이유로 되레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며 경고문을 붙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로, 생각보다 이렇게나 이기적이고 무례한 괴물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음을 실감하게 해 줍니다. 글쓴이 A 씨는 "이기적인 사람들 많다고 봤는데 제 주변에도 있다. 자기 집 문 앞에 엘리베이터 버튼 및 타고 내릴 때 불편하여 치웠더니 저런..